엠마스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하이틴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되어 추천하는 사람이 있길래 본 영환데
아주 재밌진 않았다.
애초에 하이틴 영화에 관심 갖게된 계기가
아만다 바인즈 주연의 '쉬즈 더 맨' 을 보고나서였는데
아직까지 쉬즈 더 맨 보다 재밌는 영화를 찾지 못했다.
그리고 처음엔 A가 뭔가 했는데 먼 옛날 영화에 나온 소재인지 실제있었던 문화인지 몰라도
처녀가 아닌 수녀는 옷에 A라는 알파벳을 빨갛게 수놓고 다녔다고 한다.
여기서도 엠마스톤이 헤픈여자로 오해받아서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줄거리는 됏고
재미 없음 .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