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이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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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는


6년전 담임선생님이 수업중에 반 애들이 졸고 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 이 영화 얘기를 봤다고 하시면서 잠을 자면 기생이 되는 상황이라 잠을 안자려고 노력하는 장면이 있었다 라는 잡설을 하신적이 있어서


그걸 계속 기억에 담아두고 이제야 보게 됐다.


내용은 외계에서 추락한 비행선에 외계 기생충같은게 같이 딸려와서 사람들을 감염 시킨다.


렘수면 상태일때 나오는 물질이 효소 역활을 하게 돼서 잠을 자면 감영되게 된다는 내용인데 


드물게 면역자가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어렸을때 뇌에 관련된 병을 앓게 된 사람의 경우였다.


여주인공이 매우 예뻣으나 영화 자체는 재미가 없었다... 


스토리 전개도 별로고 주인공의 감정도 계속 답답한 모습만 보여주는것 같아서... 


소설을 원작으로 한거 같은데 영화가 망친건지...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진 않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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