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했던 대로다
스토리에 역시 무리수가 계속나온다..
코난 극장판을 보다보면 내가 여태까지 왜 코난을 좋아했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완성도가 떨어진다.
절대음감 둘이서 정확흔 헤르츠의 음의 조합으로 경찰서에 전화를 건다. 정말 재밌었다. 하하하
빨리 다음꺼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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